때는 어쩌고... 나는 커뮤에 가기 위해 캐릭터를 짰다 되게 간만에 가는 커뮤라서
수상하고 허언증이고 정신나간 캐릭터로 욕이나 얻어먹어야지 . 라는 일념으로 캐릭터를 짜기 시작했다
그래서 탄생한 것이 초기 설정...(적당히 어른이고 잘 기억안나는데 설정이 뭔가 복잡하고 뭔지 잘 모르겠고 괴상했다) 심지어 이때는 존댓말 캐릭터였음 지금이 " 아앙??? " 같은 느낌이면 저 때는 " 후후훗... " 같은 느낌... 근데 이런저런 겁나 많은 이유를 뒤로하고서도
재미없을 것 같고 정이 안붙어서 아예 설정을 다 바꿔버렸다
보다시피 러닝 초반(챕터 전)에는 별 로그 없었다 러닝은 재밌었지만 사실 그림 그릴 의욕은 그닥 없던 시기
그리고 대망의 무도회 . 합법적 내자캐 새옷입엇어용 우히히 로그 전시와 커뮤친구들의 때깔고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조아하는 이벤트...지만 원래도 정장류라 딱히 입힐게 없었음 (흑23집사 시1엘 옷을 무한으로 돌려 서치해보며 고민했으나..)
이제부터는 애프터 로그
커뮤 애프터로 결하싫/결하싶 투표함
이건 반응로그
로그에 나온 상대캐 오너님 : 이름은 잘 기억 못하고 그래도 레이스 알아볼거예요 고성 안에서라면...
내가 이해한거 : 고성 밖에 나가면 못알아보는구나...
엔딩이후 조우
뭔가 많은 듯... 아닌 듯... 아직 덜 그린 것도 있고 좀 나중에 공개할 수 있는 것도 있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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